라스트 3회 :
“꿈틀대려고… 계속 밟히고 살긴 싫거든.”
서열 6위 배중사(김영웅 분)에게 파티를 신청한 태호(윤계상 분)! 소식을 듣고 파티 장소로 달려 온 종구(박원상 분)! 태호의 운명은?
한편, 미래도시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해 접대 자리를 마련한 흥삼(이범수 분)! 자신과 밥그릇 싸움 중인 정사장(이도경 분)이 나타나자 얼굴이 굳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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