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15회:
“내가 박살내버릴 겁니다. 곽흥삼.”
복수를 다짐한 태호(윤계상 분)! 미주(박예진 분)와 손잡고 곽흥삼을 무너뜨릴 계획을 세운다. 그 첫단계로 조회장(정종준 분)과 해진(공형진 분), 오십장(김지훈 분)과 합심해 흥삼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미래도시 프로젝트 사업을 좌초시키기로 하고. 이들은 한중 그룹 뇌물 리스트를 지닌 최이사를 이용해 곽흥삼의 작전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태호가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돌아가는 판! 태호에게 감쪽같이 속은 흥삼이 최이사를 제거하려는 순간! 태호 일당들은 최이사를 빼돌리는데...
15회 전타이틀
등록일 2015.09.1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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