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법정스캔들! <솔로몬의 위증> 제작발표회!
Q. 극 중 캐릭터와 공감되는 부분은?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사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는 나이다, 10대는.
그런 부분에서 공감을 많이 하고 있다"
Q. 서지훈, 전작 '시그널' 때와는 정반대 캐릭터인데?
Q. 서영주, 조재현과 세 번째 작품. 함께하게 된 소감?
12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JTBC에서 만나요~!!
[제작발표회] 김현수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 우리도 해낼 수 있다"
등록일 2016.12.06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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