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든 슬기(이주영)과 유빈(유라). 결국 징계위원회에 올라가게 되고, 서로 상처주는 말을 하게 돼 크게 싸우게 되는데.. 이를 풀어주려는 황(안우연) 결국 두 사람은 화해할 수 있을까.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13 "기구에 몸을 맡겨" 산속 헬스장에서 무념무생 운동 선보이는 이무생🤣 배우반상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23 여직원을 '애칭'으로…남편에게 '바람의 기준'은?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34 [하이라이트] 이 남자들이 신경 쓰입니다😍 무대 뒤집어놓은 '최강 듀엣' 채보훈&홍이삭의 <하늘을 달리다>☁️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