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진 스토리에 맞춰 Only 호적 메이트로 전락해버린 장 씨 형제!
하지만 촬영장에선? 계속 장난치는 기서와 받아주는(?) 준서
역시 형 챙기는 건 동생뿐이야~~
38살 동갑의 형재애(?)를 느끼고 싶은 분은!!
금토 밤 11시, JTBC<언터처블> 본방사수!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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