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발표회를 위해 준비한 명언 발사 후 뿌듯한 강기영, “어젯밤에 준비했어요(ㅎㅎ)”
어른도 아이도 아닌 고등학교 2학년의 삶을 들여다본 심나연 감독이 말하는 열여덟은?!
학생 역할 자체가 감사한 25세 신승호!
그에게 열여덟이란 ‘치열함’이다?!
<열여덟의 순간>에서 쌓아가는 두 번째 열여덟의 추억이 행복해요~^_^
☆일그러진 완성보다 꿈꾸는 미완성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오늘 밤 9시 30분 [열여덟의 순간] 본.방.사.수!
신승호, “없었던 추억을 만들어주는 열여덟의 순간”
등록일 2019.07.22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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