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인 연기로 사극에 임하는 소감을 밝히는 박지훈
부담감보다는 긴장감이 더 크다고...
캐릭터 몰입을 위해 향수를 뿌렸다는 박지훈
아름다운 박지훈의 향 때문에 코가 없어질 뻔한(?) 변우석
양반집 규수인 강지화 캐릭터를 위해
무게감 있는 목소리 톤&말투에 신경 쓴 고원희
타 사극 드라마와 다른 <꽃파당>만의 관전 포인트?
로맨스는 양념일 뿐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에 중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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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박지훈의 아름다운 향수 냄새 때문에 코가 없어지는 줄(?)"
등록일 2019.09.1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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