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리 기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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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리&강찬호의 '직격토크'
- 신예리 기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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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찬호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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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서울대 정치학과, 미 조지타운대 외교대학원 졸업
-1992년 중앙일보 입사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정치부
-2004~2008 워싱턴 특파원
기자생활 20년째로 접어든다. 초년병 시절엔 문화부에서 영화, 가요, 방송 등 대중문화장르를 담당했다. 연예제작자들과 술 깨나 마셨다. 10년차 접어들어선 정치, 외교안보쪽으로 방향을 틀어 정치인, 외교관들과 어울려왔다. 워싱턴 특파원으로 4년반 동안 있으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싸움판을 현장에서 지켜보는 기회도 누렸다.
길다면 긴 20년의 경력에도 불구하고 기자는 '오늘' 하루로 먹고사는 직업이기에 늘 배가 고프다. 제 아무리 고참기자라도 오늘 하루 취재하지 않으면 어제 갓 들어온 신입기자에게 특종을 뺏기게 된다. '직격토크'는 말 그대로 특종을 뽑아내기 위해 출연자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전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