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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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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부딪히는 여배우,
다음엔 내가 수석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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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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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짠 코스에도 돌직구,
작은 결점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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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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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도 소울풀,
여행 코스 장인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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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24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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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패기 버프, 취재력 레벨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