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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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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4 종영 | https://tv.jtbc.joins.com/idol

등장인물소개

  • 마진우 정웅인
    마진우 정웅인의 사진
    스타피스 엔터 설립자/전 대표

    1990년대 아이돌 가수 매니저로 엔터 업계에 들어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스타피스 엔터>를 만들었다.


    마대표와 소녀들의 꿈과 열정만으로 완성된 스타피스 1호 아이돌.

    이름은 ‘코튼캔디’였다.


    2년을 견뎌낸 코튼캔디가 데뷔를 하는 날, 그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다. 

    감사했고 기특했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소녀들은 그날, 별이 되겠다고 했다. 


    그리고 망했다. 


    소녀들은 망했지만 마대표는 운이 좋았다. 

    늦게 런칭한 보이 그룹 ‘마스’에 꽤 큰 프로젝트 투자가 들어왔다.

    투자금 전부를 마스에 쏟았다. 소규모 기획사에 어울리지 않는 대형신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걸그룹 보다 반응도 좋았다. 

    두 번째 앨범은 폭발적이었다. 돈이 쌓였다. 회사를 넓혔다. 돈이 더 쌓였다. 

    회사를 키웠다. 돈이 더 쌓였다. 인기가수들을 영입했다. 신인 그룹들을 런칭했다.

    사옥을 샀다. 조직도 커졌다. 

    창립 8년만의 일이다.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는 동안

    마대표는 하루에 3~4시간 밖에 안 자고 일을 했다.


    처음엔 코튼캔디에게 1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회사를 위해 마스 먼저 키워야 했으니까.

    그 다음해에 1년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 회사를 넓혀야 했으니까.

    그 다음해에 정말 1년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

    마스의 해외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었으니까.

    그 다음해부터는 잊어 버렸다.

    한국 엔터계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커 버린 회사의 수장이 되었으니까.


    그렇게 5년의 세월이 지나 코튼캔디 계약만료가 6개월 뒤로 다가왔다.

    지금이야 말로 코튼을 떨궈낼 기회라고 생각한 회사 구성원들의 요구는 거세다.

    리더 제나는 처음 만났을 때의 그 마음 그대로 마대표를 믿고 있다.

    반드시 재계약을 해서 기회를 줄 거라는 굳건한 믿음을 갖고 작곡한 새 노래를 보냈다. 

    제나의 조심스러운 채근에도 마대표는 메일함을 열어보지 않았다.

    그 어떤 시그널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결정해야 한다. 무엇이 모두를 위한 길인가? 

    아니다. 모두를 위한 길은 누구도 위한 길이 아니다.

    마진우 대표는 스타피스라는 회사의 경영자가 응당 해야 할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러나 코튼 캔디는? 


    장고 끝에 그는 내내 미뤄뒀던 결정을 하게 된다.

  • 윤세열 안세하
    윤세열 안세하의 사진
    총괄실장

    매니지먼트팀 총괄실장이자 회사의 실세.

    별명은 윤지랄. 볼 때마다 인상을 쓰고 있다.

    아마도 웃는 법을 까먹은 것 같다.

    만성 피로, 만성 짜증, 만성 홧병 삼종 세트를 달고 사는 이 시대의 직장인이다. 

    스타피스 엔터 초기 멤버. 본래 성격은 젠틀(?) 했으나

    엔터 바닥에서 이 꼴 저 꼴 다 보고 치이다 보니 어느새 ‘지랄’의 대명사가 됐다. 


    아이돌이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탑 아이돌이든 망돌이든 안 가린다. 모조리 다 꼴 보기 싫다.

    그중에서 제일은 역시 팬들이다.

    자기 오빠 슈퍼스타 된 게 다 지들 공인 줄 아는 오만한 것들!

    잘 되면 팬 덕이고 안 되면 다 회사 탓이란다. 


    스트레스 폭발 일보 직전.

    이 일을 하면 할수록 이 바닥이 자신의 적성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폭탄을 안고 있는 중이랄까.

  • 삐용 이유진
    삐용 이유진의 사진
    스타피스 대표 프로듀서/이사

    수많은 아이돌들의 히트곡을 만들어준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다. 


    현재는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스타피스를 빠른 속도로 성장시킨 데에 일조한 공을 인정받아

    마대표 다음으로 회사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다.


    강력한 자기 프라이드와 확신으로 똘똘 뭉친 그는

    음악에 있어 그게 누가 됐든 충고는 듣지 않는다.

    자신이 믿는 것이 맞고, 그게 곧 성공이라 확신한다.


    한때는 손만 댔다 하면 히트곡을 줄줄 써내는 탓에

    히트곡 메이커라고 불릴 때도 있었지만,

    그 재능을 지나치게 소비한 탓인지 어느 순간부터는 그 속도가 점차 더뎌지더니

    일명 ‘삐용 스타일’이라 불리는 자가 복제 작곡 스타일을 고수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철저히 대중 지향적이면서 트랜디한 흐름만을 쫓아가던 삐용은

    계속해서 성공가도를 달리긴 했지만,

    비슷한 멜로디와 곡 진행 때문에 표절 의혹에도 몇 차례 휩싸이기도 했다.


    다행히 그 때마다 마대표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고,

    그는 여전히 명실상부 탑 작곡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박대리
    박대리  의 사진

    스타피스 홍보 마케팅 대리

  • 이대리
    이대리  의 사진

    스타피스 관리 총무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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